신·변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현장에서 대책 찾는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 청소년 보호 강화 간담회 개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청소년보호 현장 전문가들과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정과제 중 하나인 위기청소년 지원 현장을 찾아 청소년 유해업소, 마약, 사이버 폭력 등 불법·유해환경 차단과 피해 청소년 치유 지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효과적인 점검 및 단속 방안, 유해환경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전문성 강화 및 치유 지원 내실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여가부는 지난 9일 발표한 ‘신변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보호 강화 방안’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 유해업소, 마약·도박, 디지털 폭력 등으로부터 청소년의 노출을 차단하고, 유해환경 피해를 입은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돌봄·치유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나 학교 밖 어디서든 청소년 스스로가 유해환경에 대한 분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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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우리 청소년이 미래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위험·위기 요인 차단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청소년 보호 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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