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근 해수부 차관 주재, 정책 간담회 개최

어업인 목소리, 시민에 안전한 수산물 제공

포항시는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 경북권역 수산 정책 방향 간담회를 포항 구룡포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수산정책방향 설명과 경북지역 정책간담회가 19일 포항 구룡포수협서 개최됐다.(앞쪽 오른쪽에서 4번째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수산정책방향 설명과 경북지역 정책간담회가 19일 포항 구룡포수협서 개최됐다.(앞쪽 오른쪽에서 4번째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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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포항해경서장, 한수연 중앙연합회장, 한수연 경북도연합회장, 구룡포수협 조합장과 경북지역 25개의 생산자단체 등 3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간의 수산물 안전관리 대응 현황과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수산 정책 방향을 설명한 후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생산자단체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된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하며, 어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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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부시장은 “어업인들의 우려와 어려움에 공감하며, 정부·지자체·어업인이 함께 노력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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