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
동의대학교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3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유형ⅰ)에 선정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사업참여대학 91개교(유형ⅰ-77개교, 유형ⅱ-14개교)를 대상으로 2022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4~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우수 17개교, 보통 58개교, 미흡 16개교로 평가됐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에는 20%의 추가 사업비가 지급돼 동의대는 지난해보다 20% 상향된 11억70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의대는 외부의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의 참관제도를 운영하는 등 투명한 대입전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또 교육청, 고교와 협의체를 구성해 2025학년도부터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교육과정 운영과 준비를 지원하는 등 고교 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동의대 입학홍보처 김삼열 처장은 “입학사정관과 구성원의 교육·훈련을 체계화해 입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시설명회, 모의 전형, 온·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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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평가역량과 전형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대입 공정성을 높이고자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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