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재무·진로 등 개인 상담에 주제별 집단상담도

경남 김해시가 오는 19일부터 김해 청년을 위한 비대면 상담공간 ‘비상탈출 상담랜드’를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비상탈출 상담랜드는 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을 본뜬 가상 상담창구다.

▲상담센터 ▲정보센터 ▲힐링 존 ▲교육센터 ▲어드벤처 존 등 전문 상담 서비스와 재미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공된다.


경남 김해시 메타버스 비상탈출 상담랜드 맵 전경. [이미지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 메타버스 비상탈출 상담랜드 맵 전경. [이미지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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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부터 39세 청년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가입 절차 없이 상담랜드에 접속해 심리, 진로, 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개인 상담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비상탈출 상담랜드 누리집 또는 QR코드로 예약하면 된다.


서비스 개시일인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인증샷 이벤트와 게이미피케이션 챌린지가 진행된다.


시는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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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청년들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이 대면상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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