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호주와인 '옐로우 테일' 누적 1000만병 판매
2005년 출시 이후 18년만…월평균 4만7000병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86% 거래량 29,794 전일가 118,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의 대표 수입 와인 브랜드인 ‘옐로우 테일’이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05년 5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누적 판매량이 작년 말까지 1000만병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월평균 4만7000병, 일평균 1500병씩 팔린 셈이다.
2001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표방하며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선보인 옐로우 테일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호주 와인 전체 수출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당 3만6000병을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물량의 약 84%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12.1%씩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호주 와인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옐로우 테일 오너인 존 카셀라 카셀라 패밀리 브랜드 대표는 “2005년 한국 시장 출시 후 18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한국 시장은 호주 와인 시장 및 옐로우 테일에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파트너인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다가올 한국 시장 출시 20주년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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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테일을 생산하는 카셀라 와이너리는 1969년 이탈리아 출신의 필리포 카셀라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현재는 설립자의 아들인 존 카셀라가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에 ‘호주 수출 명예의 전당’, 2009년과 2010년 ‘호주 최고의 와인 가문’으로 선정, 2018년부터 6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호주 와인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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