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디스플레이, 내년 흑자전환 기대감에 5%↑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640 전일대비 750 등락률 -5.60% 거래량 2,228,021 전일가 13,390 2026.05.19 09:2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가 장중 5% 가까이 상승 중이다. 내년 흑자전환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오전 9시 32분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4.54% 오른 1만5890원에 거래됐다. 이날 회사는 장중 1만6100원까지 치솟았다. 대형 OLED 패널 공급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납품할 경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근 주요 외신 매체는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내년에 200만대를 공급하고 이후 출하량을 300만대와 500만대로 늘릴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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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내년 200만대 패널을 공급한다고 가정할 경우 내년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00만대로 예상된다”며 “초기 공급이 77인치와 83인치 백색 OLED TV로 추정되는 만큼 향후 대형 OLED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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