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합산단 공장서 폭발사고 … 1명 화상·1억50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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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11시 22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대합산업단지의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40대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6일 창녕경찰서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폐알루미늄 용해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해 지게차, 공장 우측 벽, 창고동 등이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로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대구지역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CCTV를 분석하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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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에는 경찰·소방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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