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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바닐라 빈 크림 블랙다이몬’ 등 신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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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는 매년 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랙다이몬(BLACK DIMON) 4종과 더불어 ‘바닐라 빈 크림 블랙다이몬’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커피빈코리아]

[사진제공=커피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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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이몬은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를 살린 아이스 큐브를 사용해 녹아도 변하지 않는 깊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에스프레소를 그대로 추출해 만든 얼음을 사용한다.


새로 출시된 ‘바닐라 빈 크림 블랙다이몬’은 달콤한 바닐라 빈 소스,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이 어우러지는 음료로 깊은 커피 향과 달콤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해당 음료는 바닐라 빈 씨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바닐라 빈 소스를 사용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닐라 빈 오트 블랙다이몬’은 100% 호주 청정산 귀리를 사용한 오트사이드를 활용한 음료로 지난해 여름 한정 출시됐다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재출시됐다.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크리미한 텍스처의 친환경 오트음료 베이스에 바닐라 빈 소스와 블랙다이몬 아이스 큐브를 더해 진한 끝맛을 느낄 수 있다. 오트음료의 크리미함과 고소함이 블랙다이몬이 녹음에 따라 음료의 맛이 더 풍부해진다.


블랙다이몬 시그니처 3종인 ‘블랙다이몬 아메리카노’, ‘블랙다이몬 카페라떼’, ‘블랙다이몬 카페수아’ 또한 커피 본연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7일간 커피빈 멤버스 앱 주문 시스템인 퍼플오더로 퍼플카드 스탬프 3배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매장 및 키오스크 주문 시에도 2배 적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커피빈 공식 SNS를 통해 ‘신음료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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