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 '드림'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드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오전 9시45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림'은 누적 관객수 100만877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의 힘과 더불어 박서준·아이유의 팬덤이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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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물'(2015)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하고, '극한직업'(2019)으로 1626만명을 모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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