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개교 제77주년 기념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9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제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교기념일인 5월 10일을 하루 앞두고 열렸으며 강남주 전 총장, 서영옥 총동창회장, 진길호 AMP동창회장 등 내빈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해양수산경영학전공 김도훈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요순 교수, 의공학전공 강현욱 교수 등 3명은 국내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27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국어국문학과 허윤 교수, 환경지질과학전공 류종식, 화학공학과 임성인 교수 등 3명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구 활동으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해양스포츠전공 박종철 교수, 수산생명의학과 김도형 교수, 정보통신공학전공 정연호 교수, 환경대기과학전공 김백민 교수, 환경지질과학전공 강태섭 교수, 환경공학전공 노영민 교수 등 6명은 활발한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의 공로로 제15회 부경대학교 산학협력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등 교직원 23명이 대학발전공로자상을 받았고 재료공학전공 최희락 교수 등 5명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장영수 총장은 “부산공업대학교와 함께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의 혁신적인 통합으로 탄생한 부경대학교가 오늘날 세계로 발돋움하는 특성화 종합국립대학으로 우뚝 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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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 대학보다 혁신에 앞장서며 지역과 국가, 세계로부터 혁신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게 된 바로 이 지점에서 도약을 향한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다져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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