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도체 공정·장비 인력 육성…21일까지 30명 선발
경기도가 한국나노기술원과 손잡고 반도체 공정ㆍ장비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기술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ㆍ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00여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이 배출됐다.
교육생들은 6주간, 240시간 나노ㆍ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을 받는다. 교육 수료생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외주 반도체 조립ㆍ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하게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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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인 경기도민(타지역 소재 대학 가능), 경기도 지역 소재 전문대학 졸업(예정)자(타지역 거주자 가능)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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