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대형 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성남시가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대형 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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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58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지상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대형 민간 건축공사장으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축 공사 현장, 판교 대장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건설 현장 등이다.

성남시는 이번 점검에 성남소방서와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협회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공사장의 유류, 산소통 등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 ▲소화설비의 적재적소 배치 여부 ▲간이 소화 시설과 피난 통로 설치 여부 ▲용접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수방 대책과 배수로 관리상태, 옹벽ㆍ석축 상태, 절개지 토사유출 여부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잡아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중대한 위해ㆍ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공사를 중지하도록 행정명령하고, 보완 완료하면 공사재개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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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함께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연내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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