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고 학교부지 위치도

용신고 학교부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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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고등학교 1곳이 추가로 설립된다.


7일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교육부 심사에서 '용신고등학교'(가칭) 신설 계획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교육부 투자심사위원회가 제시한 대로 장애 학생 접근이 가능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하면 학교를 신설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3월 개교 목표인 용신고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내 1만6000㎡ 부지에 지어진다.


용인시는 현재 ▲고림동의 고유초등학교와 고유중학교(이상 2024년 3월 개교) ▲영덕동 기흥1중학교 ▲모현읍 왕산2초ㆍ중 통합학교 ▲남사읍 아곡1초ㆍ중통합학교(이상 2025년 3월 개교) ▲역삼초와 역삼중학교 ▲용신고등학교(2026년 3월 개교)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또 경기도교육청ㆍ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 운동장에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칭) 설립과 이동읍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와 기숙사 설립 등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 요청안은 지난달 28일 경기도교육청을 통해 교육부에 제출됐다.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설립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85억원의 설립비용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만나 시대변화에 따른 학교설립 기준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기준 변경으로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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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교육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가동해 학교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 내용의 질적 향상도 도모해서 용인의 학생들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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