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사랑합니다"...성동구 어버이날 행사
성동구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코로나로 4년 만에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17개 동에서 동시 개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와 함께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기여자 등 구청장 표창 수여로 노고 격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버이날(5.8)을 맞아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 고취를 위해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지역 내 17개 동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동별로 주민센터를 비롯해 종교시설, 예식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나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동별 특색에 맞게 어린이집 아이들과 어르신의 축하공연을 펼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그간 효행을 실천하거나 자녀 양육에 모범적인 부모, 어르신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구청장 표창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사근동 노인복지센터 등 구 노인복지관 5개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관별 효행 행사를 진행한다.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선배 시민 세대공감 환경실천 나눔 선언식, 영양 특식 제공, 어르신들의 개별 사연을 전달하는 '편지를 낭만을 싣고' 등 5월 2일부터 2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및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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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신 어르신들과 한데 모여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동의 큰아들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귀를 기울이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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