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국방부에 사격장 이전 검토해달라”
창원국가산단 2.0 추진상황 등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 가져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4일 오전 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한미군 소총 전용사격장 건설 등 시정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미군 사격장과 관련해서는 “시민분들이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한계가 있으나, 시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 등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먼저 공사 중단조치, 국방부 주관 우리 시 참여 현장조사 및 주민설명회 개최와 근본적인 문제해소를 위한 사격장 이전을 검토해달라는 건의문을 오늘 국방부에 공문 발송했다”며 “국방부와 지속해서 실무협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창원국가산단 2.0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신속한 국가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4일 오후 2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에 참석해 국가산단 2.0이 국가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 건의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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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시민과 함께 힘을 합친다면 극복 못 할 어려움은 없고, 넘지 못할 벽도 없다고 생각한다. 시민과 함께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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