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탈당과 관련해 "두 의원 탈당으로 이번 사건이 끝났다거나 어려움을 넘겼다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내 선거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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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이 건과 관련해서 모든 의원들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당에 대한 지적과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앞으로 쇄신하고 변하겠다는 각오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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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쇄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3시간 동안 25번의 자유토론을 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당은 향후 1박 2일 워크숍을 포함해 다양한 논의 기회를 통해 쇄신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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