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자금, 네트워크 형성에 쓰세요”

에쓰오일(S-OIL)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1억5000만원을 쾌척했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회적기업지원 사업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알렸다.

이날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과 네트워크 형성 지원금 등으로 쓰인다.

S-OIL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에게 공모지원사업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S-OIL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에게 공모지원사업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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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2022년부터 친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섬유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을 만드는 ㈜레미디, 폐어망을 활용한 섬유재료를 만드는 넷스파㈜, 실리콘 생리컵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티읕, AI를 통해 플라스틱 선별기를 만드는 ㈜우림아이씨티, 대나무 칫솔과 어린이 치약을 만드는 프로젝트 노아 등 5곳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업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ESG 경영 활동을 펼치는 실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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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S-OI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속해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ESG 경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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