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통합 관리 솔루션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운영 효율화 증대

브이디컴퍼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약 4400여 개 점포를 지원한다. 미래형(협동로봇 1개 이상 도입, 최대 1500만원 지원)과 일반형(중점 혹은 특화기술 1개 이상 도입, 최대 500만원 지원)으로 나눠 기술공급가액의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2021년부터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 지난해 전국 80여개 소상공인 매장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올해에는 국내 외식업장에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매장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업계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운영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버섯잔치집(본점)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레스토랑 통합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버섯잔치집 정완균 사장, 브이디로봇, 브이디웨이팅, 브이디메뉴

버섯잔치집(본점)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레스토랑 통합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버섯잔치집 정완균 사장, 브이디로봇, 브이디웨이팅, 브이디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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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지난해 9월 버섯잔치집(본점)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과 브이디메뉴, 브이디웨이팅을 도입했다. 버섯잔치집 정완균 사장은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솔루션들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절약된 시간에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메뉴 특성상 고연령층의 손님이 많은데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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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브이디컴퍼니는 그동안 각 솔루션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솔루션 간의 연동으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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