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지휘부 中방문도 검토"

윤희근 경찰청장이 중국에 체류 중인 마약음료 사건의 윗선 3명 검거와 관련,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친서를 중국 공안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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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전날 신속한 공조수사에 나서달라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중국 공안부에 전달했다. 중국 공안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윤 청장은 이날 국장급 회의를 열고 조속한 검거와 송환을 당부했으며, 경찰 지휘부의 중국 방문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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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역과 대치역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시음행사를 한다며 고등학생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마약음료를 나눠주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현재 경찰은 중국에서 범행을 주도한 일당 3명은 검거하지 못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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