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일 장 초반 1310원대 후반에서 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2원 하락한 1318.9원이다.

전날 종가보다 1.2원 내린 1317.9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31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위험회피는 다소 진정됐으나, 우리나라 2월 경상수지 적자가 두 달 연속 적자를 나타내면서 환율에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5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년 동월 대비 63억8000만달러나 감소했다.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1월보다는 적자폭이 줄었지만 2개월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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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섭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0,480 전일대비 520 등락률 +5.22% 거래량 243,077 전일가 9,96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연구원은 "최근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글로벌 위험회피가 진정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8.51% 거래량 36,133,408 전일가 276,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주총 없는 이익 분배는 무효"…삼성전자 주주단체, '잠정합의안'에 소송 예고 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영향 등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대적으로 원화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 못하면서 환율 하락흐름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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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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