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10원대 후반서 등락…보합 흐름
원·달러 환율이 7일 장 초반 1310원대 후반에서 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2원 하락한 1318.9원이다.
전날 종가보다 1.2원 내린 1317.9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31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위험회피는 다소 진정됐으나, 우리나라 2월 경상수지 적자가 두 달 연속 적자를 나타내면서 환율에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5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년 동월 대비 63억8000만달러나 감소했다.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던 1월보다는 적자폭이 줄었지만 2개월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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