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헌혈의 집 새 보금자리서 생명나눔에 이벤트 참여도
새 보금자리로 확장 이전한 헌혈의 집 경남 김해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새로운 김해센터는 기존 장소에서 맞은편 건물 2층으로 이사했다.
1997년 5월 개소한 센터에서는 2023년 3월 28일까지 김해시민 26만8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나 센터가 협소해 다소 불편을 겪었다.
새 센터는 기존 전용면적 51평에서 81평으로 넓어졌고 채혈 침대 7대, 성분 혈장 기기 5대, 혈소판 기기 1대를 갖췄다.
센터는 확장 이전을 기념해 개소일인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전혈 헌혈자에게 헌혈 기념품 2개를 증정한다.
올해 1월부터 4월 19일까지 김해센터에서 헌혈한 후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응모한 사람 중 46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편의점 교환권도 준다.
헌혈 선착순 400명에게는 개소 기념품인 수건도 제공한다.
헌혈의 집 김해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스마트 헌혈 앱(레드커넥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혈액관리본부장 등을 초청한 개소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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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그간 헌혈에 동참하고자 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이 좁은 공간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번 확장 이전으로 헌혈자가 집중돼도 대기시간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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