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경남도지사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

제31회 경상남도지사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6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경남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5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0개 팀이 참가했다.

게이트볼은 15세기 프랑스에서 하던 크로켓 경기에 착안해 개발된 경기로 T자형 타구 봉과 작은 공을 이용하는 스포츠다.


팀별로 붉은색, 흰색의 공을 구분해 타구 봉으로 쳐 경기장 내 3곳의 관문(게이트) 차례로 통과시켜 승부를 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경남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운데)가 경남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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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예선은 속한 팀과 빠짐없이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 본선은 경기마다 진 팀을 제외하면서 이긴 팀끼리 겨뤄 최후에 남은 두 팀으로 우승을 가리는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노인게이트볼 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개회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진부 도의회 의장,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장, 어르신 5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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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경남도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기반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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