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생태계 조성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기 당 최대 50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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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최근 진로 연계 교육 연구학교인 화봉고 학생 67명은 대학 연계 창업 체험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했다.

UNIST는 과학기술 기반 실험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창업동아리 USB(UNIST STARTUP BIBLE)와 연구소기업, 학생창업기업을 소개했다. 과학기술에 기반한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가정신을 기르기 위해 특강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업공간(UNISPARK), 주요 실험실(원자력연구센터, 드론연구센터), 과학기술 주요시설(중앙기기센터, 반도체 공정시설) 등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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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울산창업 체험센터·지역대학과 협업해 운영한 체험활동과 창업 체험교육 거점학교 지원,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창업 체험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2년 창업 체험교육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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