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인수를 내세워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보석을 신청했다.


'쌍용차 먹튀 의혹' 에디슨 강영권 회장, 보석 신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3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회장에 대한 보석심문을 진행했다.

강 회장은 지난 24일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AD

강 회장과 에디슨모터스 임직원 등은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 창구였던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를 무자본 인수한 후 쌍용차 인수 및 자금조달을 추진할 것처럼 꾸며 주가를 조작하고 1621억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