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어
경북 영양군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29일 오전 9시부터 군청 잔디광장 주 행사장 외 입암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영양군은 목수국 외 2종 묘목 총 4890본을 준비했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배부된 수종은 목수국, 미스김라일락, 이팝나무이며, 선착순으로 수종별로 1인당 3본을 나눠 줬다.
특히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며,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갖고·심고·가꿈으로써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데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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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금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꿔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나아가 향기롭고 아름다운 영양군 경관 조성을 위해 나무를 소중히 잘 가꿔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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