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부산의 패션 브랜드 ‘발란사(SOUNDSHOP BALANSA)’와 협업해 출시한 크로스오버(CROSS OVER)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 노크하고 있다.


이 협업 제품은 대선주조가 7년 만에 리뉴얼해 내놓은 ‘C1블루’, 주력 제품 ‘대선’의 로고와 발란사의 캐릭터를 재해석해 만든 상표를 부착했다.

협업 제품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를 상징하는 프리미엄 백화점 ‘파르코’에서 발란사 제품과 함께 전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대선주조는 협업 제품이 SNS 사진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선물용으로 품절 우려까지 낳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대선주조와 발란사의 협업 소주 제품.

대선주조와 발란사의 협업 소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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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선주조는 캠핑 브랜드 헬리녹스와도 협업 제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대선주조와 헬리녹스는 ‘대선’과 ‘헬리녹스’ 로고를 재해석한 소주 제품과 캠핑 등 거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알루미늄 소주잔을 제작했다.

협업 제품들은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언덕에 오픈한 헬리녹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 부산(HCC부산)’에 전시 중이며 일부는 매장을 찾은 VIP 고객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고 있다.


또 대선주조는 부산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와 공동 디자인한 대선·미니어처 상품을 오는 4월부터 부산 주요 지점 팝업 스토어에 전시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 대표 향토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손잡고 일본의 심장부로 불리는 시부야에서 K-컬쳐 확산에 나선 것은 굉장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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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대선주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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