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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JYP엔터, 올해 A2K프로젝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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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보고서

하나증권은 2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1% 상향한 9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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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이익 부진에도 트와이스의 앨범과 매니지먼트 매출 서프라이즈만으로도 이익은 상향될 것”이라며 “A2K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흥행 시 추정과 밸류에이션을 완전히 바꿀만한 강력한 모멘텀이다”고 말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2억원, 2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58%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 수준인 31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스트레이키즈와 잇지 컴백 등으로 사상 최대인 476만장 앨범 판매, 리퍼블릭 향 정산 83억원, 사상 최대 매출(171억원)이 반영됐지만, 트와이스 재계약과 니쥬의 인세 합산으로 60억원의 일회성 원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부진했다.


1분기에는 트와이스 선주문 170만장, 엔믹스 컴백, 스트레이키즈 월드 투어 18회 등이 반영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86억원 2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 남자, 중국 남자, 미국 여자 등 총 3팀이 데뷔하는데 가장 큰 모멘텀은 미국 여자 신인 그룹 데뷔인 A2K프로젝트다. 하이브는 게펜 레코즈와 JYP는 리퍼블릭 레코즈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케이팝의 캐스팅과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2차 판권을 통한 수익화 등이 접목돼 가파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기훈 연구원은 “흥행 시 그룹당 매출 5000억원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며 “구체화된 것이 없어 수익 전망에 미반영되어 있지만 빠르면 4월 말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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