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크라우딩펀드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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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유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3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해, 새싹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 소비자들의 반응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민간 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사업 대상은 도내 7년 미만 기술기반 창업기업으로 다음달 14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경과원은 올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여 새싹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내용을 보면 ▲기업이 발행하는 증권을 통해 투자를 유치하는 '증권형(투자형)' ▲제품을 제공해 자금을 조달하는 '후원형' ▲해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형' 등이다.


경과원은 이들 기업에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과 투자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유형별 실무교육과 1대1 컨설팅 등 지원효과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기존 증권형 투자(펀딩) 성공기업에만 지원하던 사업화 자금 지원을 후원형, 글로벌형 투자(펀딩)에 성공한 기업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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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약 준비를 마친 초기 새싹기업이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망한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확장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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