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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지하주택 침수 제로 이어 화재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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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반지하 화재 예방과 구민 생명 보호를 위해 성동소방서와 업무협약

반지하주택 1000가구에 화재 대비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가정용 분말소화기 지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3일 반지하주택의 화재 예방과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해 성동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위해 반지하주택 침수 예방 대책에 이어 ‘반지하주택 화재 예방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성동구는 성동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반지하주택 화재 예방에 나선다.

성동구는 성동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반지하주택 화재 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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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성동소방서와 협업하여 반지하주택 1000가구에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가정용 분말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반지하주택은 불이 나면 다른 곳보다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화재경보기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다.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하기 위해 현실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지하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지하 전수조사를 마치고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소유자나 세입자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신청을 받았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장마철이 오기 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도 침수 방지시설 설치시기에 맞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지하주택의 경우 화재 시 대피로 확보 등 어려움이 많아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공약 1호 '화곡도 마곡된다' 정책설명회 28일 개최

약 24만㎡ 5580호 역대 최대면적이자 최대 공급물량

김태우 구청장 직접 프레젠테이션 통한 사업추진 성과 업무보고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28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6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김태우 구청장 1호 공약인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는 구청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 그간의 발자취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을 위해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설명하는 업무보고 시간을 갖는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LH 서울본부의 관계자가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방향, 현안사항,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지난 1월 국토부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지역을 살피고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지난 1월 국토부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지역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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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는 후보지 토지 소유자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 주민들의 열의와 관심이 뜨거운 사업인 만큼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정책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예정지구가 되면 지정된 날로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면 본지구로 지정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고품격 균형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79곳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구가 약 24만㎡, 5580 가구로 역대 최대면적이자 최대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 “이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 강서구 숙원해결사, 일 잘하는 구청장이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빠른 사업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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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3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경영 및 시설현대화, 안전점검,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 4개 분야 40개 사업, 총 52억

신규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 ‘전통시장 온라인 공모전’으로 전통시장에 활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구는 ‘전통시장 고객 유입 및 이용율 증가’를 목표로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점검 및 보수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40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영 현대화 사업 분야에는 17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 지난 1월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 3개소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인헌시장과 관악신사시장은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등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봉천제일종합시장은 상인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등 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쓴다.


‘전통시장 온라인 공모전’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사진과 후기 등을 공모, 전통시장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한다.


상인회가 상권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지원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홍보와 상인회 행정업무를 지원 하는 ‘전통시장 매니저’도 5명에서 9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설현대화 분야에는 17억원을 투입해 컨설팅과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경영지원 사업’ , 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 보수 등 풍수해 예방과 고객 편의를 도모한다.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에는 1억8000만원을 들여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공제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또한 신원시장에는 노후전선 정비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에서의 구민 안전도 챙긴다.


2020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도 올해 16억원 예산을 투입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최근 개발한 특화상품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 막걸리와 별빛내린천과 연계한 ‘별빛축제’ , ‘별빛 멀티 스페이스 조성‘등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다양한 즐거움으로 채우고, 사람들의 시간이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앞으로 전통시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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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 상권’ 서울시 대표 상권으로 키운다

2025년까지 최대 15억원 투입...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상권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

4·19혁명국민문화제, 우이천문화관광 등 구 행사도 상권과 연계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수유 상권에 2025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대표상권으로 육성한다.


? 이번 사업은 수유상권이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공모결과에 따라 구는 창의적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및 협업 과정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권 인지도를 구축하는 등 상권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대상지로 선정된 수유상권은 8만1155㎡ 규모로, 발달상권·골목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인접한 지역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북한산, 우이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엔 코리빙·코워킹하우스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이 들어섰다.


이 외도 개성있는 상점들과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업, 복합문화공간, 역량있는 상인들로 인해 성장 잠재성 또한 매우 큰 곳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북구는 이 곳에 향후 3년간 ▲비전수립 ▲상권역량 강화 ▲생태계 조성 등 3단계에 걸쳐 상권 강화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강북구 최대행사인 4·19혁명국민문화제를 비롯해 매월 열리는 우이천 문화관광 행사 등을 상권과 연계하며, 동북중심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 등 보행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해 ‘수유’를 서울시 대표 상권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와 주민, 상인, 전문가로 구성된 상권협의체를 만들고 상권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수유를 서울시 대표상권으로 키우는 것과 동시에 관내 곳곳의 특장점을 살린 상권 발전을 진행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 간편해진다

금천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앱 ‘빼기’ 서비스 시작

‘빼기’ 앱 실행, 대형폐기물 촬영 뒤 수수료를 결제하고 집 앞에 배출

기존 배출방식은 그대로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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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27일부터 모바일로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배출하려는 대형폐기물을 촬영한 뒤 수수료를 결제하고 집 앞에 배출하면 구에서 수거한다.


또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 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하는 ‘중고매입’ 서비스도 제공,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힘든 노인과 여성을 위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에 배출해 주는 ‘내려드림’ 유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기존에 운영하는 대형폐기물 배출 방식인 인터넷 신청, 실물 신고필증 구매 후 동주민센터나 구청 청소행정과에 전화로 신고하는 절차는 그대로 유지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빼기’ 앱 서비스 도입으로 주민들이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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