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과 강성훈 "1언더파 공동 26위 출발"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1라운드
가넷과 마틴 공동 선두, 배상문 공동 73위
노승열과 강성훈의 무난한 출발이다.
두 선수는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코랄레스 골프 코스(파72· 767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작성해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월드스타들이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해 상대적으로 우승 경쟁이 수월하다. 상금은 적지만 PGA투어 2년짜리 시드 등 전리품은 똑같다.
노승열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초반 5개 홀에서 1오버파로 부진하다가 6번 홀과 13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았다.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었다. 7개 홀에서 3언더파로 신바람을 내다가 9~11번 홀 3연속 보기가 아쉬웠다. 다행히 12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2라운드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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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가넷과 벤 마틴(이상 미국)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맷 월러스(잉글랜드)가 1타 차 3위(5언더파 67타)다. 디펜딩 챔피언 채드 레이미(미국)는 공동 26위에서 상위권 도약을 엿보고 있다. 배상문은 버디 1개에 보기 3개를 범했다. 공동 73위(2오버파 74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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