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위해 약수터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검사를 위해 약수터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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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약수터(먹는물 공동시설) 300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도내 약수터 남부 194곳과 북부 106곳 등 총 300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질검사 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등 총 47가지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내용은 시군에 통보해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또 수질검사 결과는 도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약수터 시설 안내판에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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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시군 합동으로 수질조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오염 원인별 적정 관리방안을 제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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