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사 첫 방문…"준법경영 문화로 받아들여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2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준법경영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준감위가 관계사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엔 이찬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과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등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3,750 전일대비 13,250 등락률 +4.90% 거래량 25,937,262 전일가 270,500 2026.05.18 12:49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경영진, 안전 환경·준법 경영 담당임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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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반도체 사업 관련 안전 환경, 내부거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준법 경영 현황을 논의했다.


이찬희 위원장은 "기업 준법경영은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준법경영을 문화로 받아들이고 근무현장에서 적용하도록 노력할 때 의미가 있다"며 "준법위는 현장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법위는 삼성전자 경영진들도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위원들은 반도체 생산공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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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현장 중심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준법위는 향후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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