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탄소중립 ‘지9 하는 학교’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지구의 생태계와 기후 회복 동참을 위해 ‘지9 하는 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9 하는 학교’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 행동을 하는 학교를 말한다.
9가지 실천과제는 ▲빈 교실 불 끄고 적정온도 유지 ▲물 받아 아껴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다.
도교육청은 9가지 실천과제를 학교에 제시하고 이 중 1개를 실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는 희망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1집중 실천 행동을 다짐하는 자체 선언식과 실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까지 전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흔들리는 사이 中 치고 올라온다…1년 만에 ...
AD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 행동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의 실천 행동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