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17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하다 2월 들어 0.8% 올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 상승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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