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中企 해외규격인증 획득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가 중소기업이 제품을 수출할 때 필수 조건인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12개 기업에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은 ▲유럽 공동체 마크(CE)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미국 생분해성 제품인증(BP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유럽 화장품등록(CPNP) ▲중국 필수 인증(CCC) ▲이슬람 음식 및 영양협회(HALAL) 등 모두 481개다.
이들 해외규격인증은 바이어들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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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선정 업체를 다음 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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