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탄리점 봉지라면 기부

이마트24 성남탄리점 경영주(오른쪽부터 두번째)와 성남시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 성남탄리점 경영주(오른쪽부터 두번째)와 성남시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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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경영주와 함께 올해 첫 동행기부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본사와 성남탄리점은 봉지라면을 성남시청에 기부했다. 성남탄리점 경영주는 지난해 본사와 함께 생필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동행기부는 이마트24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나눔 캠페인으로, 전국에 매장이 있는 가맹사업의 특성에 맞춰 전국 곳곳의 취약계층에 도움 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가맹점이 기부처에 전달하는 물품(금액)만큼 이마트24 본부가 함께 동참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마트24는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누적 159회 나눔을 실천하고, 금액으로 환산 시 1억8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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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동행기부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국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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