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봄을 맞아 캐릭터 존을 새 단장 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캐릭터 존은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 대형인형이 전시된 공간으로 계절마다 계절의 변화와 분위기를 담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 봄은 ‘꽃밭에서’의 콘셉트로, 화사한 꽃을 배경으로 장식해 본점을 방문하는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봄을 맞는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박에 최소 70만원'…한국으로 몰려오는 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