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15일 양동시장에서 건강관리가 취약한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 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가 지난 15일 양동시장에서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지난 15일 양동시장에서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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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보건소 간호사, 금연상담사, 운동처방사, 체력측정사가 직접 시장에 방문해 기초건강(혈압, 혈당) 측정, 금연클리닉 등록·관리, 골밀도·체성분 검사 및 1:1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이 프로그램을 2개월에 한 번씩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상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혈압, 혈당 측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찾아와주는 서비스가 매우 유익하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양동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양동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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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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