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스코텍, 알츠하이머 새 항체 개발…“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
오스코텍 오스코텍 close 증권정보 039200 KOSDAQ 현재가 40,750 전일대비 6,450 등락률 -13.67% 거래량 493,65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오스코텍, 1분기 매출 36억…전년 대비 88% 증가 오스코텍, 항내성항암제 플랫폼 구축 본격화…연구소 내 부서 신설 오스코텍, 워크숍 개최…이사회 운영원칙 논의 이 강세다. 아델이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에서 타우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올해 미국 공동 임상 개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일 대비 3.6% 상승한 1만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델과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타우병증에서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했다.
이 항체는 특히 타우병증의 발달과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라이신 280에 아세틸화된 타우 단백질(tau-acK280)을 표적으로 한다. 타우병증은 뇌에 타우 단백질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인 질병군으로, 뇌 세포의 사멸과 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타우병증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사업과 보건복지부 비임상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임상연구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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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오스코텍은 올해 미국에서 1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델과 오스코텍은 지난 2020년 ADEL-Y01에 대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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