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장 위한 이사회 역할 논의

오스코텍 오스코텍 close 증권정보 039200 KOSDAQ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60% 거래량 64,440 전일가 50,200 2026.04.24 12:13 기준 관련기사 오스코텍, 새 이사회 출범…수권주식수 확대는 남은 과제 오스코텍, 세계신장학술대회서 'OCT-648' 연구 성과 발표 [Why&Next]오스코텍-주주연대, 주총 앞두고 분쟁 일단락 배경은? 은 23일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이사회 워크숍을 열고 이사회의 역할과 운영 원칙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코텍 이사회 워크숍. 오스코텍

오스코텍 이사회 워크숍. 오스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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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윤태영·이상현 대표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비롯해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된 신동준·강진형 사내이사와 김규식·이경섭 사외이사, 이범 상근감사, 이강원 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사회 운영 철학 및 원칙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 방향, 최근 개정 상법에 따른 이사 충실의무 확대, 감독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다뤘다.

오스코텍은 이번 워크숍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스코텍 이사회 운영 원칙 및 책임 선언'을 이사회 운영 기준과 대내외 신뢰 제고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강연도 진행됐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이 '이사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제로, 이숙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황현일 변호사가 각각 '상법상 이사의 의무와 책임'과 '자본시장법상 유의사항 및 내부정보 취급'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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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오스코텍 대표는 "이사회는 특정 이해관계를 넘어 회사와 주주의 장기적 가치를 위해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전략적 파트너인 동시에 독립적 감독기구로서 성장과 통제, 협력과 견제 사이의 균형 위에서 작동하는 이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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