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경찰과 소방 참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관·경·군·소방 통합 방호훈련을 약 1시간 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욱 실전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이 처음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불법 드론 제압 및 폭발물 테러. ▲차량 돌진 테러 대응, ▲독가스 의심 제독 및 거동수상자 제압훈련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이번 ‘관·경·군·소방 통합 방호 훈련’을 통해 14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 ‘가급’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서울청사로서 통합 방호 대응 능력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신용식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위급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정부서울청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