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확대 운영

서울시는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가 고독사 위험 고립가구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현판식을 갖고 정식 조직으로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 현판식은 전날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은둔형외톨이 청년에서 ‘안무서운회사’를 설립하여 고립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 정신장애인 인권단체 ‘파도손’ 이정하 대표, 서울시복지재단 김상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서울시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스마트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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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서울시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안부확인서비스 운영 지원 및 고립가구 위기대응총괄시스템 구축으로 24시간 스마트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등 민간현장 중심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잇다+’ 협력기관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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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일본은 2008년부터 고독사 제로정책을 시작했으며, 영국은 2018년 외로움 장관을 임명하는 등 고독사에 대한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말하며 “전국 최초로 설립된 센터인 만큼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여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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