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박 부품공장 ‘불’ … 5시간 20분 만에 진화
11일 새벽 0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정량동의 선박 수리 부품 도매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 주민이 불이 난 걸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에는 진화 차량 등 장비 25대, 소방대원 등 67명이 투입됐다.
고무 제품 등 가연물이 가득 쌓여있는 탓에 화재 진압이 다소 어려워 불은 새벽 5시 3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건물 1동이 절반가량 탔으며 선박 수리 시설과 철물, 금속 파스너, 수공구 등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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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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