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월 경상수지가 45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상품수지는 전년 동월 15억4000만달러 흑자에서 1월 74억60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적자다. 서비스수지는 적자 규모가 전년 동월 8억3000만달러에서 32억7000만달러로 확대됐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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