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수처리 사업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쌓아온 수처리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을 주도하는 친환경 디벨로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대표적으로 지난달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1조원이 넘는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 친환경 디벨로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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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이전·현대화하는 국내 첫 사업으로, 사업비는 7214억원(실시협약 기준)에 달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사업을 최초로 제안해 종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화를 대표사로 하는 대전엔바이로가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30년간 운영도 책임진다.

회사는 최신 하수 처리 기술을 적용하고 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해 악취를 차단함으로써 지상은 공원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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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보유한 각종 환경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수처리 사업 제안과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디벨로퍼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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