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서울옥션 인수 안한다…협업은 지속
인수금액 등 이견 조율 어려움
협업은 지속…신규 사업 고민 지속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12% 거래량 152,256 전일가 5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백화점이 미술품 경매업체 서울옥션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는 7일 "서울옥션 지분 인수와 관련해 검토한 바 있으나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는 2021년 3월 회사 정관 사업목적에 미술품의 전시·판매·중개·임대업 및 관련 컨설팅업을 추가하는 등 미술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는 같은 해 12월 약 280억원에 서울옥션 주식 85만6767주를 취득, 지분 4.8%를 보유했다. 신세계는 당시 지분 투자 목적으로 "성장이 유망한 미술품 시장 진출을 준비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상품 소싱과 차별화된 아트 비즈니스를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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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후 서울옥션 인수를 위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나 인수 금액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옥션과의 미술품 관련 협업 관계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상호 오랜 시간 다양한 부분에서 논의를 진행했으나 이견을 조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서울옥션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은 이어가는 한편,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신규 비즈니스들에 대한 고민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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