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가 2일 오전 10시 대운동장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총장과 보직교수, 학과(부)장, 교직원, 재학생 1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이후,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보직자 소개, 총학생회 환영 인사, 부산 아이파크 치어리더 공연, 느린 우체통, 종이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신라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 중이다.

신라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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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특히 신입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 1년 뒤에 받아보게 하는 ‘느린 우체통’ 이벤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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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환영사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얼마나 더 열심히 뛰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대학 생활, 나아가 인생의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며 “신라대학교는 여러분이 이러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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