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와 현대중공업이 15일 오후 2시 동부소방서 2층 재난상황실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현대중공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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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소방 훈련 ▲외국인용 소방안전교육 자료 공동제작·배포 ▲외국인 집단 거주 시설 화재 안전 조사 등 안전관리 ▲외국인 대상 소방 안전 캠페인 등 안전 문화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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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규 동부소방서장은 “소방 안전 강화 등 현대중공업과 상호협업으로 지역 내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을 최우선의 공동목표로 삼아 협력관계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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