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CJ그룹 계열사 한국복합물류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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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이 의원 주거지와 지역구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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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한대희 전 군포시장의 비서실장인 A씨와 이 의원의 보좌관 B씨가 한국복합물류에 특정인을 취업시켜 달라며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 이 의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지역구는 한국복합물류가 있는 경기 군포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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