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8일 집무실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 임원진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신년을 맞이해 시정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기반을 다지고 혁신성장의 기틀 마련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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